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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일 화요일

[WSL2, Linux] PHP 설치

WSL2 에 리눅스를 설치하고 아파치 까지 설치 했으니, 이젠 다음 순서로 PHP 를 설치해 보자. 지금은 WSL2 에 설치하지만 사실상 그냥 우분투 리눅스에서 설치하는 절차와 똑 같아서 WSL2 가 아닌 리눅스라도 동일하게 설치하면 된다.


먼저 테스트로 루트 디렉토리에 PHP 코드를 만든다음 웹브라우져에서 열어보면 PHP 소스가 그대로 노출되어 PHP 가 아직 설치 되지 않았음을 알수 있다. 이 상태에서 명령어 몇개만 치면 간단하게 PHP 가 설치된다.


리눅스에서 뭔가 설치할때는 일단 "apt-get update & apt-get upgrade" 를 사용해 패키지 업데이트 목록 갱신 부터 하고 시작한다.

그리고 "sudo apt-get install php" 를 실행. 


예전엔 참 소스 다운 받고 컴파일하고 환경 설정 수정하고... 참 번거로운 과정을 거쳤는데, 이젠 "apt-get install php" 한줄이면 PHP 가 바로 설치된다.

뭔가 물어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Y". 그럼 알아서 다 설치한다.
사실상 PHP 설치는 이걸로 끝.


PHP 가 설치 되었으니 이젠 확장 모듈을 설치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mysql 확장 같은것), apt 패키지 명령어를 이용하면 이것 역시 어디서 다운받거나 설정 파일을 수정하거나 할필요도 없이 설치 된다.
 sudo apt-get install php-mbstring php-gd php-curl php-xml php-mysql

흔히 쓰이는 모듈만 몇개 설치 했는데 필요 없다면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더 필요한게 있다면 인터넷에서 설치 모듈명만 검색해서 동일하게 설치하면 된다.)


예전과 바뀌지 않은 것이라면 설정에 변화가 생겼을시 아파치를 재시작해줘야 하는것 정도. 그 외에는 특정 명령어를 순서대로 실행 시키는것 만으로 PHP 설치가 쉽게 끝난다.

이제 설치가 모두 끝났으니 처음에 열어 보았던 PHP 테스트 페이지를 열어보자.


PHP 정보 페이지가 나타난다면 정상적으로 PHP 가 설치된 것이다. 


2020년 8월 7일 금요일

[WSL2, Linux] 리눅스 아파치 설치

윈도우에 WSL2 설치하고 리눅스를 설치했으니, 이제 아파치를 설치하자.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upgrade


리눅스에서 뭔가 설치할때는 "apt-get update/upgrade" 를 일단 먼저하고 시작.


"sudo apt install apache2"

별다른것 할 필요 없이 apt 명령어로 아파치2 설치를 지시하면 된다.

단, 인터넷에서 설치 파일을 자동으로 다운받아 설치하므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중간에 뭔가 알림이 나오지만 그냥 "Y" 하면 알아서 패키지 다운도 하고 다른 설정도 묻지도 않고 일사천리로 설치가 진행된다.


설치 경로도 묻지 않고 알아서 다 설치해 주니 편하다.


설치가 종료된후 아파치 버젼을 확인해 보니 "2.4.41" 버젼이 설치 되었다.


현재 서버의 아이피를 확인한후 아파치를 실행해 보자.

실행은 "sudo /etc/init.d/apache2 start" 로 실행하면된다.
이 명령어는 예전부터 사용되고 있던 아파치 기동 방식.

"sudo service apache2 start" 라고 최근 트랜드에 맞게 표준화된 실행방식도 있는데, 어느쪽을 사용하나 다를것은 없다.

단지 "sudo service apache2 start" 방식은 요즘 어지간한 리눅스 서비스 프로그램들은 다 지원하는 명령 방식이므로 이쪽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을듯하다.


아파치를 실행시킨후 조금전에 찾은 리눅스 서버 아이피에 웹브라우저로 접근해 보면 정상적으로 아파치가 실행되고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참고로 별도로 아무런 옵션을 지정하지 않고 설치했을 경우 아파치 웹루트는 

web root : /var/www/html

이므로 이곳에 웹 파일들을 놓으면 된다. 

당연히 초반 권한 설정은 소유자 root 에 755 되어 있으니, 사용권한을 적당하게 수정한후 작업해야 한다.

예전엔 리눅스에 뭔가 설치할때는 어디서 소스를 다운 받아서 컴파일 하고 설정하고 뭐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패키지 명령어 하나로 그냥 설치가 다 된다.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



2020년 8월 1일 토요일

[Window, Linux] 윈도우에서 "WSL2" 로 리눅스 설치

개발자들에겐 "리눅스" 가 뗄레야 뗄수 없는 숙명같은 것이다.
그런데 제일 잘나가는 OS 는 윈도우라는 현실...

그래서 윈도우에 보조 OS 로 리눅스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은 멀티 부팅을 하거나 가상 OS 로 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둘다 단점이 많다.

특히 가상 OS 로 설치한 경우 사용성은 좋지만 속도가 느리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MS 에서 새로 선보인 WSL 을 이용하여 윈도우에 설치하면 윈도우 커널 자체에서 리눅스 커널을 지원하므로 가상 OS로 설치한것보다 훨신 안정적이고 빠르게 구동된다고 한다.

특히 WSL2 로 설치하면 기존 WSL 에서 안되던 것 (예를 들어 도커 같은것) 도 지원된다고 해서 이번에 설치해 보았다.

주의 할점은 WSL 은 윈10 이면 설치할수 있지만, WSL2 는 "2020년 5월 업데이트" 가 설치 완료된 상태라야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


WSL 을 설치하려면 우선 Micosoft Store 에서 "Windows Terminal" 을 설치해야 한다.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그냥 바로 실행 시키면된다.


주의 할점은 WSL 설치 시에는 반드시 "관리자 권한" 으로 실행 해야 한다는 점. 


터미널을 실행하고 아래 명령어를 실행.

> dism.exe /online /enable-feature /featurename:Microsoft-Windows-Subsystem-Linux /all /norestart
> dism.exe /online /enable-feature /featurename:VirtualMachinePlatform /all /norestart

뭔가 설치하는데 설치가 완료 된후 "wsl" 명령러를 실행해보면 아직 설치 되어있지 않다고 메시지가 나올것이다.


이때 설치 가능한 서브 OS 를 다운 받을수 있는 링크가 나오는데 이걸 복사해서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이동해 본다.


크롬의 경우라면 "Microsoft Store" 로 열겠냐고 물어 본다. 다른 웹브라우저도 대충 비슷한 메시지가 나올것이다. 그냥 바로 이동.


여기에서 여러가지 배포판을 설치할수 있는데, 원하는 배포판을 선택하면 된다.
나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우분투를 선택했다.

주의 할점은 이렇게 설치할우 윈도우 시스템 (일반적으로 "C:" 드라이브) 에 설치되므로 설치지 여유 용량이 충분한지 확인이 필요하다.

현재로선 원하는 디렉토리에 별도로 설치하는 방법이 없는것 같다.


리눅스 답게 무료로 설치 가능.


현재 배포되는 버젼은 "20.04 LTS".


"무료"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패키지를 다운는데, 용량을 보면 생각보다 용량이 작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데스탑 버젼이 설치되는것이 아니라는 것.
그냥 텍스트 모드로 돌아가는 서버 버젼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차후에 그래픽 UI 도 지원할 예정이라곤 하는데, 이건 나와 봐야 정확한 내용을 알수 있을것 같다.


다운이 끝나면 설치가 완료되었다고 나오는데 아직 멀었다. 
"시작" 버튼을 클릭하면 패포판이 설치된다.


리눅스 배포판이 설치되는데는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는다.
아마도 리눅스 OS 자체라기 보다는 윈도우 호환 커널이기 때문인듯...


조금 기다리면 사용할 아이디를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사용할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설치가 끝난것이다.

리눅스를 써본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이때 입력한 아이디가 사실상 "root" 아이디 이므로 신중하게 입력할 것.


생각보다 쉽게 리눅스가 설치 되었다.


리눅스 명령어도 잘 먹힌다.


터미널로 돌아와서 "wsl -l" 명령어를 입력해 보면 설치된 시스템 리스트에 우분투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이 보일것이다.

참고로 "wsl" 만치면 기본 시스템인 우분투가 바로 실행된다.

리눅스만 설치할 생각이라면 여기까지만 해도 된다.
하지만, "WSL2" 를 사용할 생각이라면 좀더 작업이 필요하다.


"wsl -l -v" 명령어로 보면 현재 설치된 버젼은 "WSL version 1" 이다. 

"WSL2" 를 이용하려면 "WSL 2 Linux 커널 업데이트" 로 이동해서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 받아 설치해야 한다.

리눅스 커널 업데이트 패키지를 다운 받아 설치하면 끝.


별다른 설차없이 그냥 클릭만 하면 끝.

설치가 끝난뒤 "wsl --set-version Ubuntu 2" 로 버전을 바꾸고, "wsl --set-default-version 2" 로 버전2를 디폴트로 잡아 준다.


> wsl --set-version Ubuntu 2
> wsl --set-default-version 2


이제 윈도우 터미널을 새로 열어 보면 실행 가능 프로그램 중에 우분투가 포함되어 있음을 볼수 있다.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윈도우 터미널에서 우분투 시스템으로 이동할 수 있다.


물론 윈도우 시스템에서 바로 실행 할수도 있는데, 윈도우 터미널에서 실행할때와 시작 위치가 다르다는 점 외에는 별 다른것은 없어 보인다.

어쨌든 이렇게 윈도우 시스템에 리눅스 설치하기 끝.


2016년 3월 17일 목요일

Linux : SSH 포트 변경

ssh  의 포트를 변경 하려면 "/etc/ssh/sshd_config" 의 파일을 수정하면 된다.

# vi /etc/ssh/sshd_config


설정 파일에서 "Port" 부분을 찾아 원하는 포트로 변경한다.
그런 다음 ssh 를 재시작하면 됨.

# /etc/init.d/sshd restart
혹은
# service sshd restart
혹은
# /etc/init.d/sshd start 

뭐... 이렇게 하면됨.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Linux : 파일 검색하기.

리눅스에서 파일 검색하려면 "find"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

 find / -name 'http*'

이런식으로 쓰면됨.


아주 간단한데도 자꾸 잊어버림.

2014년 11월 15일 토요일

VirtualBox 에 우분투(Ubuntu 14.04) 설치시 해상도 조절법.

오랜만에 리눅스를 설치하면서 옛추억이 떠올랐다.

그래픽카드 하나 잡아 보겠다고 1주일동안 인터넷을 뒤지다 결국 실패하고 리눅스 따위 집어 치워버렸던 추억...

오늘 버추얼 박스에 리눅스를 설치해 보고, "음... 이제 리눅스도 많이 쉬워졌네..." 하고 생각했었지만, 그 생각이 뒤집히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버추얼박스에 우분투를 설치하니...


조막만한 창이 나를 반겨 준다.

처음에는 그냥 해상도를 바꿔주면 되겠거니... 하고 생각했더니...
해상도가 640x480 밖엔 안나온다...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다...

확장 모듈을 설치하면 된다고 한다.



게스트 확장 설치를 클릭해서...


확장 모듈을 설치하고 ... 재부팅 한다...
...
당연히 안된다... 아무런 변동 사항이 없다.

...인터넷을 검색한다...

/etc/X11/xorg.conf 파일을 수정하면 된다고 한다.

인터넷을 찾아본다...

... 그 파일이 아예 존재 하질 않는다...



...찾아본다...

10.04 LTS 에선 그 파일이 기본적으로 없다고 한다.
내가 설치한건 14.04 이지만... 그 뒤로 부터 쭉~~ 없었나 보다.

찾아본다...

$ sudo service gdm stop
$ sudo Xorg -configure

로 파일을 생성하라고 한다...

... 일단 해본다...

그런 서비스 없단다... 제길...

... 다시 찾아본다...

몇가지 해보라는게 있지만... 

$ sudo apt-get install virtualbox-ose-guest-x11

... 을 포함해, 다 안된다...

결국...

virtualbox 에서 ubuntu 14.04 업그레이드 후 해상도 조절이 안 될 경우

apt-get install -y virtualbox-guest-dkms virtualbox-guest-utils virtualbox-guest-x11

... 라는 말을 찾고, 시도.

오... 뭔가 설치가 된다...


재부팅...


드디어 커졌다...

리눅스는 원피스 같다...

"기능이 필요하냐? 그럼 갖다 써라. 네게 필요한 모든 기능이 거기에 구현되어 있으니... 단... 찾을수 있다면 말이지..."

... 아... 시작한지 1시간도 안되서 리눅스 하기가 싫어진다... 크크크...




우분투 리눅스를 VirtualBox 에 설치하기

리눅스를 오랜만에 써볼일이 생겼다.
그런데, 역시 주 용도는 아니다 보니 파티션을 나누고 설치하기는 좀 부담스럽다.

그래서 이전에 지니모션을 설치할때 썼던 버츄얼박스를 이용해 설치를 시도해 보았다.
가상머신에 설치하는 거라 어느정도 성능이 날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테스트용이니 그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

- 우선 우분투를 다운 받자.

우분투는 http://www.ubuntu.com/ 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다운 받을때 ...


이런 돈내라는 페이지를 만나게 되는데(그냥 돈달라는 얘기는 아니고, 미래를 위해서 도와 달라는 말임...), 강제는 아니므로 저기 비용을 $0 로 바꾸면 ...


그냥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우분투를 실행 시키고...


설치할 운영체제를 선택한다.


메모리는 원하는대로 하면 되지만, 그래도 여유있게 주는 편이 좋을것이다.
(사실 어지간하면 별로 표는 안나지만...)


기존에 있는 이미지를 이용해서 설치하는 방법도 있지만, 처음 설치하는 것이니 지금 드라이브를 만드는 것으로 선택한다.



그럼 가상디스크 종류를 선택하는 창이 나오는데, 원하는것 아무거나 해도 상관 없다.
참고로 VMDK 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가상머신인 VMWare 의 파일로 만드는 것이고, VHD 는 윈도우에서 쓰이는 가상 디스크 파일이다. 나머지도 어딘가의 가상디스크 이미지인건 마찬가지.

사실 서로가 서로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니, 어느걸 해도 별반 다를게 없다.


디스크 이미지가 가변적으로 변하게 만들 것인지, 고정크기를 만들것인지 선택하게 되는데, 조금이라도 빠르게 동작하기를 원한다면 고정크기를 지정하면 된다.

동적으로 이미지를 만들면 조금이라도 디스크 공간을 아낄수 있다.
이것도 어느걸 선택한들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으니 원하는대로 하면 된다.


디스크 이미지를 만들 경로와 크기를 지정하고, "만들기" 를 클릭하면...


일단 가상 디스크가 만들어 진다.
만들어진 가상 디스크를 더블 클릭하여 실행 하면


이런 메시지가 나오는데, 이것은 해당 가상운영체제가 실행중에는 입력장치를 선점하는다는 얘기 인데, 키보드와 마우스의 우선순위가 높게 잡히기 때문에 Alt+Tab, Ctrl+Alt+Del 같은 입력이 가상머신이 먼저 받아가서 가상운영체제에서 적용된다는 얘긴데 (예를 들어, Alt+Tab 키를 누를 경우 가상운영체제 안의 창들 끼리 전환이 일어난다), 호스트키 (여기서는 오른쪽 Ctrl) 를 눌러서 가상운영체제가 아닌 원래 운영체제에 입력장치의 우선권을 넘겨 준다는 얘기다.

별로 중요한 얘기는 아니지만, 모르면 곤란할 경우가 있으니 잘 기억해 두자.


다음으로 시동 디스크를 선택하게 되어 있는데, 아까 우분투 사이트에서 다운 받은 이미지를 지정해 주자.
그렇게 하고 "시작" 버튼을 클릭하면...


드디어 설치가 시작된다.


새로 생성한 가상 디스크에 설치하므로 "디스크를 지우고" 설치를 선택하고 설치를 시작하면 된다.

... 뭐... 그다음은 그냥 일반적인 설치 과정을 거치고... 이래 저래 해서...


우분투 설치가 끝났다!!!


재부팅하면 드디어 리눅스의 세계로 들어 갈수 있다.
자, 이제 고생문으로 들어가 보자. ㅡ.ㅡ;;